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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맛과, 분위기를 느낀 거리들 본문
Bangkok Trip #1
첫날의 여행 기록_방콕의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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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투어를 끝내고 우리는 차이나타운을 가기 위해 선착장에서 페리를 기다렸다.
너무나도 친절하신 가이드님께서 마지막까지 배웅을 해주심에 우리는 무사히 차이나타운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강의 색이 맑지 않아서 (흙탕물에 가까움) 조금 그랬지만 이동하는 내내 강라인의 풍경은 감상하기에 너무 좋았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한 우리는 늦은 점심과 디저트를 맞이하러 갔다.
선착장에서 차이나타운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되었고 길거리의 먹거리나 잡화점을 구경하면서 이동함에 멀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러나 예상했던 교통체증을 처음으로 만났던 거리임에 건널목에서의 용기가 필요하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추후 호치민을 가기전까진 방콕이 얌전한거라곤 생각못했지; ㅎㅎ



차이나타운의 크루아폰라마이에서 굴전과 볶음국수의 종류를 먹어 보았는데 간이 있는 편이였으며
향신료가 거의 없는 구성이라 맛좋게 먹을 수 있었다.
바하오티엔미에 들려 흑임자와 펄이 들어간 밀크티 푸딩을 만나보았다.
달달하면서 각 특유의 맛을 잘 살려냄에 흑임자 푸딩에 대한 맛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우리는 마실것을 즐기러 근처 아키랏카페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귀여운 와글와글 친구들과 레트로감성의 인테리어로 해당공간을 즐기기에 좋았다.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자세한 맛 경험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방콕] 차이나타운 크루아폰라마이 + 바하오티엔미 + 아키랏카페스튜디오
* 본 포스팅의 사진 및 내용을 무단으로 공유 및 복제 가공을 금지합니다. 🍃여행 시기 22년 12월 말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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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부뜨리골목에 도착한 우리는 바로 마사지샵 예약부터 진행했다.
이동 중에 태국 마트에서 만난 태국 쌀 과자!
카오산로드나 아이콘시암쪽의 편의점 및 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아속이나 스쿰빗 쪽 편의점엔 없더라고..😭
근데 저거 중독적인 게 겉에 육가공 가루가 붙어있어서 바삭하면서 짭쪼름하니 딱 맥주 안주로 제격이었다.
결국 내가 길거리에서 다 먹었음. ㅋㅋ
반입금지 물품이라 데려올 수 없었던 게 아쉬움!






여기저기 호객행위에 정신 차리며 길을 헤쳐나갔다.
카오산로드를 구경하면서 코끼리바지도 하나씩 사고 (개당 100THB)
정신없이 길거리에 호객행위도 많고 노랫소리가 여러 매장끼리 겹쳐서 정신 사나운 카오산로드에 도착했다.





쿤댕 꾸어이짭 유안에서 끈적국수와 카오산로드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서 만난
쪽포차나의 푸팟퐁커리, 똠양꿍까지 먹고 우리는 편의점에서 레이트러플맛을 사서 숙소로 복귀했다.
카오산로드에서 만난 자세한 맛 경험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방콕] 람부뜨리 골목과 카오산로드에서 즐긴 맛!
* 본 포스팅의 사진 및 내용을 무단으로 공유 및 복제 가공을 금지합니다. 🍃여행 시기 22년 12월 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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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골목의 정취를 느낀 람부뜨리와 시끌벅적한 카오산로드에서의
유명한 맛집을 경험함은 생각보다 아쉬웠지만 첫 방콕여행 치고는 성공적이였다.
방콕여행의 첫 날,
이 나라의 문화와 역사로 첫인상을 만남에 즐거웠고, 대표 거리가 주는 분위기와 맛에 행복했던 하루였다.
©️100x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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